1년 지나면 무조건 제품 다시구매 하라니
다른 말도 필요 없다...무조건이다.
회사 방침이니 그렇타고 정말 이런 업체들이
대한민국 led산업을 좀 먹는다.
다른 건실한 업체들을 봐라 2년,5만시간 as기간이다.
1년에서 하루 더 쓰고 고장나도 예도는 나몰라라
전화응대하는 직원도 소비자한테 왜이리 불친절한가
생각해보면 이런 전화가 한두통이 아닐테니 짜증도 나겠지 한편으로 이해도 된다.
예도하면 그래도 이름이좀 알려진 업체이거늘...
이 회사는 좀 아닌듯
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돈이 문제가 아니고
자신들의 제품에대한 신뢰를 자신들이 무너뜨리고
있다.
여기다 더 써봐야 볼 사람도 없지만
최소한 회사 관리자는 보겠지 현실을 직시하고
앞으로는 소비자가 존중 받는 회사가 되었으면 한다.
하긴 그럴 회사 였다면 이런글도 남길 일이 없었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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